Friday, January 21, 2011

Rain @ Caffe bene


집앞 콩다방에 사람 많아,새로 생긴 베네에 간 지난 토욜...
차마시며 노트북하며 놀구 있는데~
어디서 마이 듣던 목소리가;;;
헐 비 닮았네!!
근데.. 주문 받던 알바생 표정 난리난걸 보니 비군!!^^ㅋ
나원래 엄청 시크한 녀자라 연옌 보고 싸인따위 받지 않는데 ;;
갑자기 비를 매우 좋아하는 우리 경진이 생각나서 나중에 줄 생각으로,
용기내서 비 테이블로 슬금슬금..;;

나 : 안녕하세요^^

비 : 아 안녕하세요^^

나 : 저.. 싸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?

비 : 그럼요^^

나 : (싸인하는 모습 므훗히 바라봄)

비 : (쓱쓱쓱 싸인해서 건네주며)

(비~ 서비스교육 받았나? 한 0.5초쯤 아이컨택&스마일~) 감사합니다

새해복 많이 받으세요^^

나 : 감사합니다(부끄러운 미소 한방^^)

이런 횡재가 ㅋㅋ
연옌은 연예인이구나~
후광 비치진 않았지만 피부 좋고 옷맵시 좋고 웃는 표정이라 그런가 이미지 좋더군^^
사진도 같이 찍고 싶었지만, 비앞에 앉은 못생긴 매니져군이 웃으며 죄송하단다~
쳇 죄송할 짓을 왜 한담?!!!
그래서 예전에 받아뒀던 silent camera어플로~ ㅋㅋ
몹쓴 화질이지만 그래도 순간 유용했네 ㅋㅋ


Credit: Ratoka's blo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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